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2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차전은 2013년 11월 13일 또는 11월 14일, 2차전은 11월 20일에 진행되었고, 이 결과 남미의 우루과이와 북중미의 멕시코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2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차전은 2013년 11월 13일 또는 11월 14일, 2차전은 11월 20일에 진행되었고, 이 결과 남미의 우루과이와 북중미의 멕시코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