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베트남어: Huế/ 化, 중국어: 順化)는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투아티엔후에 성(베트남어: Thừa Thiên-Huế)의 성도이다. 1802년부터 1945년까지는 베트남(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다. 많은 역사적 기념물과 건축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도시에 있는 후에사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인구는 약 340,000명이다.
후에(베트남어: Huế/ 化, 중국어: 順化)는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투아티엔후에 성(베트남어: Thừa Thiên-Huế)의 성도이다. 1802년부터 1945년까지는 베트남(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다. 많은 역사적 기념물과 건축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도시에 있는 후에사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인구는 약 340,0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