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다쓰지(일본어: 布施辰治 (ふせ たつじ), 1880년 11월 13일 ~ 1953년 9월 13일,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시 출생)는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시 출신의 일본의 인권변호사, 사회운동가이다. 2004년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건국훈장(애족장)을 수여받았다.
후세 다쓰지(일본어: 布施辰治 (ふせ たつじ), 1880년 11월 13일 ~ 1953년 9월 13일,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시 출생)는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시 출신의 일본의 인권변호사, 사회운동가이다. 2004년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건국훈장(애족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