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리아 이글레시아스 인사우라가 (José María Iglesias Inzaurraga, 1823년 1월 5일 ~ 1891년 11월 17일)는 멕시코의 변호사, 교수, 저널리스트, 정치인이었다. 1876년 10월 31일부터 1877년 1월 23일까지 멕시코의 임시 대통령으로 재임했었다.
호세 마리아 이글레시아스 인사우라가 (José María Iglesias Inzaurraga, 1823년 1월 5일 ~ 1891년 11월 17일)는 멕시코의 변호사, 교수, 저널리스트, 정치인이었다. 1876년 10월 31일부터 1877년 1월 23일까지 멕시코의 임시 대통령으로 재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