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뮐러(Hermann Müller, 1876년 5월 18일 ~ 1931년 3월 20일)는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주로 활동한 독일의 정치인이다. 뮐러는 1919년에서 1928년까지 사민당 대표단의 일원이었으며, 1919년에서 1920년 사이 구스타프 바우어 연정에서는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1920년에서 1929년 사이에는 제국의회 사민당 교섭단체 대표를 역임하고, 1928년에서 1930년까지는 독일제국 제국총리를 지냈다.
헤르만 뮐러(Hermann Müller, 1876년 5월 18일 ~ 1931년 3월 20일)는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주로 활동한 독일의 정치인이다. 뮐러는 1919년에서 1928년까지 사민당 대표단의 일원이었으며, 1919년에서 1920년 사이 구스타프 바우어 연정에서는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1920년에서 1929년 사이에는 제국의회 사민당 교섭단체 대표를 역임하고, 1928년에서 1930년까지는 독일제국 제국총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