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3세(독일어: Heinrich III, 1017년 10월 29일 ~ 1056년 10월 5일)는 잘리어 왕가의 신성로마제국 황제이다. 콘라트 2세의 맏아들로 바이에른의 대공 (하인리히 6세)이자 슈바벤의 공작(하인리히 1세)였으며 1039년부터는 독일왕이 되었고 1046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하인리히 3세(독일어: Heinrich III, 1017년 10월 29일 ~ 1056년 10월 5일)는 잘리어 왕가의 신성로마제국 황제이다. 콘라트 2세의 맏아들로 바이에른의 대공 (하인리히 6세)이자 슈바벤의 공작(하인리히 1세)였으며 1039년부터는 독일왕이 되었고 1046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