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년 12월 15일 - 2000년 2월 19일)는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화가이자 환경운동가이다. 국적은 뉴질랜드이고 본명은 프리드리히 스토바서(Friedrich Stowasser)이다. 20세기 오스트리아 예술가이며 주요건축물로는 <훈데르트바서하우스>, <쿤스트하우스빈>, 주요 회화작품으로는 <대성당1>, <노란집들-질투> 등이 있다.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년 12월 15일 - 2000년 2월 19일)는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화가이자 환경운동가이다. 국적은 뉴질랜드이고 본명은 프리드리히 스토바서(Friedrich Stowasser)이다. 20세기 오스트리아 예술가이며 주요건축물로는 <훈데르트바서하우스>, <쿤스트하우스빈>, 주요 회화작품으로는 <대성당1>, <노란집들-질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