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파두르 후작부인 잔느 앙투아네트 푸아송(프랑스어: Jeanne-Antoinette Poisson, Marquise de Pompadour, 1721년 12월 29일 - 1764년 4월 15일)은 프랑스의 루이 15세의 애첩이다. 마담 퐁파두르(프랑스어: Madame de Pompadour)라고도 한다.
퐁파두르 후작부인 잔느 앙투아네트 푸아송(프랑스어: Jeanne-Antoinette Poisson, Marquise de Pompadour, 1721년 12월 29일 - 1764년 4월 15일)은 프랑스의 루이 15세의 애첩이다. 마담 퐁파두르(프랑스어: Madame de Pompadour)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