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Treble)은 사전적으로 '3배의', '세 곱의', '세 겹의'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흔히 축구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주요 대회를 동시에 우승하는 것을 지칭하며 축구 리그가 발전된 유럽 프로축구에서 그 의미가 크게 부각되었다. 그래서 주로 유러피언 트레블(European Treble)을 가리키는데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 골프, 테니스 종목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는 의미의 그랜드 슬램이 있다.프로축구의 주요 대회 중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대회를 우승하면 트레블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유럽축구에서는 수많은 대회 중 규모나 권위에서 유럽 최고의 클럽축구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리그, 자국의 정규리그, 자국의 FA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 진정한 유럽의 트레블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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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블(Treble)은 사전적으로 '3배의', '세 곱의', '세 겹의'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흔히 축구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주요 대회를 동시에 우승하는 것을 지칭하며 축구 리그가 발전된 유럽 프로축구에서 그 의미가 크게 부각되었다. 그래서 주로 유러피언 트레블(European Treble)을 가리키는데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 골프, 테니스 종목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는 의미의 그랜드 슬램이 있다.프로축구의 주요 대회 중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대회를 우승하면 트레블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유럽축구에서는 수많은 대회 중 규모나 권위에서 유럽 최고의 클럽축구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리그, 자국의 정규리그, 자국의 FA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 진정한 유럽의 트레블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때문에 유러피언 트레블은 달성하기 매우 어려워 1955년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7개 팀에 불과할 정도로 상징적인 가치가 크다. 그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999년 트레블을 달성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카메룬의 축구 스타 사뮈엘 에토는 최초로 두 시즌 연속하여 트레블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2008-09 FC 바르셀로나 소속, 2009-10 FC 인테르나치오날레 소속)유로피언 트레블로 인정하는 3개의 대회가 아닌 다른 대회를 우승했을 때, 예를들어 정규리그, UEFA 유로파리그, FA컵을 우승했을 경우에는 미니트레블이라고도 불린다. FC 포르투는 2003년과 2011년에 미니트레블을 두 차례 달성하였다. 또 그 중 2개 대회만 우승했을 경우는 더블(Double), 반대로 자국 슈퍼컵 등을 하나 더 추가하여 4개 대회를 우승한 경우에는 쿼드러플(Quadruple)로 일컫고 있다. 또한 대륙간 컵이 아닌 국내 대회에서만의 트레블을 한 경우를 나타내는 국내 트레블 (Domestic Treble)도 있다. 2009년, FC 바르셀로나는 위의 쿼드러플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도 거두며 6관왕도 달성하였다.아시아에서는 아직 AFC 챔피언스리그, FA컵, 자국의 정규리그를 한 시즌에 모두 우승한 팀은 없다.
  • 트레블(Treble)은 사전적으로 '3배의', '세 곱의', '세 겹의'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흔히 축구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주요 대회를 동시에 우승하는 것을 지칭하며 축구 리그가 발전된 유럽 프로축구에서 그 의미가 크게 부각되었다. 그래서 주로 유러피언 트레블(European Treble)을 가리키는데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 골프, 테니스 종목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는 의미의 그랜드 슬램이 있다.프로축구의 주요 대회 중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대회를 우승하면 트레블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유럽축구에서는 수많은 대회 중 규모나 권위에서 유럽 최고의 클럽축구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리그, 자국의 정규리그, 자국의 FA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 진정한 유럽의 트레블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때문에 유러피언 트레블은 달성하기 매우 어려워 1955년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7개 팀에 불과할 정도로 상징적인 가치가 크다. 그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999년 트레블을 달성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카메룬의 축구 스타 사무엘 에투는 2008-09 FC 바르셀로나로, 2009-10 FC 인테르나치오날레 소속으로 최초로 두 시즌 연속하여 트레블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2014-15 FC 바르셀로나는 사상 최초 2회 트레블을 달성한 팀이 되었다.유로피언 트레블로 인정하는 3개의 대회가 아닌 다른 대회를 우승했을 때, 예를들어 정규리그, UEFA 유로파리그, FA컵을 우승했을 경우에는 미니트레블이라고도 불린다. FC 포르투는 2003년과 2011년에 미니트레블을 두 차례 달성하였다. 또 그 중 2개 대회만 우승했을 경우는 더블(Double), 반대로 자국 슈퍼컵 등을 하나 더 추가하여 4개 대회를 우승한 경우에는 쿼드러플(Quadruple)로 일컫고 있다. 또한 대륙간 컵이 아닌 국내 대회에서만의 트레블을 한 경우를 나타내는 국내 트레블 (Domestic Treble)도 있다. 2009년, FC 바르셀로나는 위의 쿼드러플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도 거두며 6관왕도 달성하였다.아시아에서는 아직 AFC 챔피언스리그, FA컵, 자국의 정규리그를 한 시즌에 모두 우승한 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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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블(Treble)은 사전적으로 '3배의', '세 곱의', '세 겹의'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흔히 축구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주요 대회를 동시에 우승하는 것을 지칭하며 축구 리그가 발전된 유럽 프로축구에서 그 의미가 크게 부각되었다. 그래서 주로 유러피언 트레블(European Treble)을 가리키는데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 골프, 테니스 종목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는 의미의 그랜드 슬램이 있다.프로축구의 주요 대회 중에서 한 시즌에 한 팀이 3개의 대회를 우승하면 트레블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유럽축구에서는 수많은 대회 중 규모나 권위에서 유럽 최고의 클럽축구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리그, 자국의 정규리그, 자국의 FA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 진정한 유럽의 트레블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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