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데시야스 조약(스페인어: Tratado de Tordesillas, 포르투갈어: Tratado de Tordesilhas)은 스페인과 포르투갈간의 유럽 대륙외 지역에 대한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교황의 중재로 1494년 6월 7일 스페인의 토르데시야스에서 맺은 조약이다. 대서양 및 태평양 상에 새로운 분계선을 정한 기하학적 영토 분할 조약이며, 영토 분쟁을 평화롭게 마무리 지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경계선은 카보베르데 섬 서쪽 서경 43도 37분 지점을 기준으로 남북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그어져, 조약상 경계선의 동쪽으로는 모두 포르투갈이, 서쪽의 아메리카 지역은 스페인이 차지하기로 하였다. 이 조약으로 인해 인도산 후추를 독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포르투갈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었고, 남미 대륙에서 브라질만이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게 된 것도 이 조약으로 인한 것이다.

PropertyValue
dbpedia-owl:abstract
  • 토르데시야스 조약(스페인어: Tratado de Tordesillas, 포르투갈어: Tratado de Tordesilhas)은 스페인과 포르투갈간의 유럽 대륙외 지역에 대한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교황의 중재로 1494년 6월 7일 스페인의 토르데시야스에서 맺은 조약이다. 대서양 및 태평양 상에 새로운 분계선을 정한 기하학적 영토 분할 조약이며, 영토 분쟁을 평화롭게 마무리 지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경계선은 카보베르데 섬 서쪽 서경 43도 37분 지점을 기준으로 남북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그어져, 조약상 경계선의 동쪽으로는 모두 포르투갈이, 서쪽의 아메리카 지역은 스페인이 차지하기로 하였다. 이 조약으로 인해 인도산 후추를 독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포르투갈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었고, 남미 대륙에서 브라질만이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게 된 것도 이 조약으로 인한 것이다.
dbpedia-owl:wikiPageID
  • 49788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Length
  • 2266 (xsd:integer)
  • 3107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OutDegree
  • 42 (xsd:integer)
  • 59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RevisionID
  • 10336035 (xsd:integer)
  • 14798594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WikiLink
prop-ko:wikiPageUsesTemplate
dcterms:subject
rdfs:comment
  • 토르데시야스 조약(스페인어: Tratado de Tordesillas, 포르투갈어: Tratado de Tordesilhas)은 스페인과 포르투갈간의 유럽 대륙외 지역에 대한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교황의 중재로 1494년 6월 7일 스페인의 토르데시야스에서 맺은 조약이다. 대서양 및 태평양 상에 새로운 분계선을 정한 기하학적 영토 분할 조약이며, 영토 분쟁을 평화롭게 마무리 지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경계선은 카보베르데 섬 서쪽 서경 43도 37분 지점을 기준으로 남북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그어져, 조약상 경계선의 동쪽으로는 모두 포르투갈이, 서쪽의 아메리카 지역은 스페인이 차지하기로 하였다. 이 조약으로 인해 인도산 후추를 독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포르투갈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었고, 남미 대륙에서 브라질만이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게 된 것도 이 조약으로 인한 것이다.
rdfs:label
  • 토르데시야스 조약
owl:sameAs
http://www.w3.org/ns/prov#wasDerivedFrom
foaf:isPrimaryTopicOf
is dbpedia-owl:wikiPageRedirects of
is dbpedia-owl:wikiPageWikiLink of
is foaf:primaryTopic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