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훙 왕국(타이어: อาณาจักรหอคำเชียงรุ่ง 아나짝 호캄 치앙룽[*] - '치앙룽'은 중부 타이 표준어 발음이다. 르 족의 따이계 언어인 따이르어 발음은 '쳉훙'에 가깝다), 십송빤나(타이어: สิบสองปันนา), 씹썽빤나, 호캄 왕국, 치앙룽 왕국, 혹은 치앙훙 왕국은 현대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솽반나 다이족 자치주의 징훙 시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였던 따이 족(Tai) 계열 왕조이다. 이 왕조가 가장 강성했던 시기는 13세기로, 당시에는 타이 북부 고원지대의 넓은 땅을 영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원, 란나 왕국, 버마 제국 등과의 세력 경쟁에서 밀리면서 약화되었다. 처음에는 원, 나중에는 명에 복속되었다가, 버마의 따웅우 왕조 지배 하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후 다시 청의 속국이 되어 외교 문서에서는 청의 일부로 취급되었으나, 사실상 독립된 자치 지역으로서 독립 왕가의 통치가 이어지고 있었다.

PropertyValue
dbpedia-owl:abstract
  • 쳉훙 왕국(타이어: อาณาจักรหอคำเชียงรุ่ง 아나짝 호캄 치앙룽[*] - '치앙룽'은 중부 타이 표준어 발음이다. 르 족의 따이계 언어인 따이르어 발음은 '쳉훙'에 가깝다), 십송빤나(타이어: สิบสองปันนา), 씹썽빤나, 호캄 왕국, 치앙룽 왕국, 혹은 치앙훙 왕국은 현대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솽반나 다이족 자치주의 징훙 시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였던 따이 족(Tai) 계열 왕조이다. 이 왕조가 가장 강성했던 시기는 13세기로, 당시에는 타이 북부 고원지대의 넓은 땅을 영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원, 란나 왕국, 버마 제국 등과의 세력 경쟁에서 밀리면서 약화되었다. 처음에는 원, 나중에는 명에 복속되었다가, 버마의 따웅우 왕조 지배 하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후 다시 청의 속국이 되어 외교 문서에서는 청의 일부로 취급되었으나, 사실상 독립된 자치 지역으로서 독립 왕가의 통치가 이어지고 있었다. 중국 본토를 공산당이 장악하고 나서는 본격적인 침공을 받아 현대에는 구 쳉훙 지역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다.
dbpedia-owl:wikiPageID
  • 561831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Length
  • 2916 (xsd:integer)
  • 2926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OutDegree
  • 46 (xsd:integer)
  • 47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RevisionID
  • 10502281 (xsd:integer)
  • 13016079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WikiLink
prop-ko:wikiPageUsesTemplate
dcterms:subject
rdfs:comment
  • 쳉훙 왕국(타이어: อาณาจักรหอคำเชียงรุ่ง 아나짝 호캄 치앙룽[*] - '치앙룽'은 중부 타이 표준어 발음이다. 르 족의 따이계 언어인 따이르어 발음은 '쳉훙'에 가깝다), 십송빤나(타이어: สิบสองปันนา), 씹썽빤나, 호캄 왕국, 치앙룽 왕국, 혹은 치앙훙 왕국은 현대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솽반나 다이족 자치주의 징훙 시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였던 따이 족(Tai) 계열 왕조이다. 이 왕조가 가장 강성했던 시기는 13세기로, 당시에는 타이 북부 고원지대의 넓은 땅을 영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원, 란나 왕국, 버마 제국 등과의 세력 경쟁에서 밀리면서 약화되었다. 처음에는 원, 나중에는 명에 복속되었다가, 버마의 따웅우 왕조 지배 하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후 다시 청의 속국이 되어 외교 문서에서는 청의 일부로 취급되었으나, 사실상 독립된 자치 지역으로서 독립 왕가의 통치가 이어지고 있었다.
rdfs:label
  • 쳉훙 왕국
owl:sameAs
http://www.w3.org/ns/prov#wasDerivedFrom
foaf:isPrimaryTopicOf
is dbpedia-owl:wikiPageRedirects of
is dbpedia-owl:wikiPageWikiLink of
is foaf:primaryTopic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