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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화비(斥和碑)는 조선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양인을 배척하기 위하여 종로 네거리를 위시한 전국 교통 요충지 200여 개소에 세운 비석(碑石)이다. 1871년(고종 8) 건립한, 화강석으로 높이 4자 5치, 너비 1자 5치, 두께 8치 5푼이 되게 만들었다.
- 척화비(斥和碑)는 조선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양인을 배척하기 위하여 종로 네거리를 위시한 전국 교통 요충지 200여 개소에 세운 비석(碑石)이다. 1871년(고종 8)에 화강석으로, 높이 4자 5치, 너비 1자 5치, 두께 8치 5푼이 되게 만들어 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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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화비(斥和碑)는 조선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양인을 배척하기 위하여 종로 네거리를 위시한 전국 교통 요충지 200여 개소에 세운 비석(碑石)이다. 1871년(고종 8) 건립한, 화강석으로 높이 4자 5치, 너비 1자 5치, 두께 8치 5푼이 되게 만들었다.
- 척화비(斥和碑)는 조선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양인을 배척하기 위하여 종로 네거리를 위시한 전국 교통 요충지 200여 개소에 세운 비석(碑石)이다. 1871년(고종 8)에 화강석으로, 높이 4자 5치, 너비 1자 5치, 두께 8치 5푼이 되게 만들어 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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