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정당이었다.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울산 북구의 조승수 후보가 민주노동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당선되면서 원내 정당이 되었고, 2010년 지방 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노회찬에 이어 조승수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나, 2011년 '진보대통합'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탈당 해 다시 원외 정당이 되었다.
진보신당은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정당이었다.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울산 북구의 조승수 후보가 민주노동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당선되면서 원내 정당이 되었고, 2010년 지방 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노회찬에 이어 조승수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나, 2011년 '진보대통합'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탈당 해 다시 원외 정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