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의 역사는 지리학 발전의 역사이다. 지리학의 근본적인 발상은 "남의 땅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이다. 이 요구는 이미 인류가 아직 문명의 상황에서 벗어나 때 필연적으로 발생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글로써 확인할 수있는 지리학의 발상지는 고대 그리스이다. 지리학의 명칭인 geo (토지) graphia (표시)는 에라토스테네스 등 당시의 알렉산드리아 학파에 의해 붙여진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이것도 그런 다른 지역을 연구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지리학은 학문으로서의 철학과 동등한 인류 최고의 학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