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대비(朝鮮의 王大妃)는 조선 시대 왕비의 지위(地位)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임금의 어머니를 말한다. 흔히 대비(大妃, 왕대비의 준말)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모후(母后), 자성(慈聖), 자전(慈殿), 자위(慈闈) 등의 여러 이칭이 있다.본래 중국에서 칭하는 황태후(皇太后)에서 따온 말로, 명목상 신하국을 자처한 조선은 태 자를 대(大) 자로 낮추고 후(后) 역시 비(妃)로 낮추어서 왕대비로 명명하였다.1894년(고종 31년) 갑오경장 때 청나라에 대한 사대의 예를 폐지하고 왕실의 의례를 독립국의 격으로 격상하면서 왕비와 대비를 각각 왕후와 왕태후로 격상하고 그 존칭은 폐하(陛下)라 하였다.

PropertyValue
dbpedia-owl:abstract
  • 조선의 왕대비(朝鮮의 王大妃)는 조선 시대 왕비의 지위(地位)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임금의 어머니를 말한다. 흔히 대비(大妃, 왕대비의 준말)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모후(母后), 자성(慈聖), 자전(慈殿), 자위(慈闈) 등의 여러 이칭이 있다.본래 중국에서 칭하는 황태후(皇太后)에서 따온 말로, 명목상 신하국을 자처한 조선은 태 자를 대(大) 자로 낮추고 후(后) 역시 비(妃)로 낮추어서 왕대비로 명명하였다.1894년(고종 31년) 갑오경장 때 청나라에 대한 사대의 예를 폐지하고 왕실의 의례를 독립국의 격으로 격상하면서 왕비와 대비를 각각 왕후와 왕태후로 격상하고 그 존칭은 폐하(陛下)라 하였다. 이어 1897년(고종 34년, 광무 원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대군주가 황제로 격상되자 왕태후 역시 황태후로 격상되었다.조선에서 황태후를 지낸 인물은 효정왕후(명헌태후) 뿐이다.조선 왕조는 특유의 사회 제도 형태인 적서 차별 탓에 후궁은 임금의 생모(生母)라 할지라도 왕대비에 오를 수 없었으며, 오직 왕비(중전)와 세자빈(빈궁)만이 왕대비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왕비로서 왕대비에 오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남편(임금)이 죽어 선왕비(先王妃)로서 오르는 것과, 남편(임금)이 아들이나 왕족에게 선위하여 상왕(上王)이 되고 자신은 상왕비(上王妃)로서 오르는 것이다.세자빈으로서 왕대비에 오르는 것은 남편(왕세자)이 죽어 왕위를 잇진 못했지만, 아들이 왕위에 오르는 경우다. 조선 왕조에서 이런 경우는 소혜왕후(인수대비)와 신정왕후(조대비) 두 명뿐이다.
  • 조선의 왕대비(朝鮮의 王大妃)는 조선 시대 왕비의 지위(地位)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임금의 어머니를 말한다. 흔히 대비(大妃, 왕대비의 준말)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모후(母后), 자성(慈聖), 자전(慈殿), 자위(慈闈) 등의 여러 이칭이 있다.
dbpedia-owl:wikiPageID
  • 919556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Length
  • 6535 (xsd:integer)
  • 7148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OutDegree
  • 189 (xsd:integer)
  • 192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RevisionID
  • 10818265 (xsd:integer)
  • 14443381 (xsd:integer)
dbpedia-owl:wikiPageWikiLink
prop-ko:wikiPageUsesTemplate
dcterms:subject
rdfs:comment
  • 조선의 왕대비(朝鮮의 王大妃)는 조선 시대 왕비의 지위(地位)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임금의 어머니를 말한다. 흔히 대비(大妃, 왕대비의 준말)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모후(母后), 자성(慈聖), 자전(慈殿), 자위(慈闈) 등의 여러 이칭이 있다.본래 중국에서 칭하는 황태후(皇太后)에서 따온 말로, 명목상 신하국을 자처한 조선은 태 자를 대(大) 자로 낮추고 후(后) 역시 비(妃)로 낮추어서 왕대비로 명명하였다.1894년(고종 31년) 갑오경장 때 청나라에 대한 사대의 예를 폐지하고 왕실의 의례를 독립국의 격으로 격상하면서 왕비와 대비를 각각 왕후와 왕태후로 격상하고 그 존칭은 폐하(陛下)라 하였다.
  • 조선의 왕대비(朝鮮의 王大妃)는 조선 시대 왕비의 지위(地位)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임금의 어머니를 말한다. 흔히 대비(大妃, 왕대비의 준말)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모후(母后), 자성(慈聖), 자전(慈殿), 자위(慈闈) 등의 여러 이칭이 있다.
rdfs:label
  • 조선의 역대 왕대비
owl:sameAs
http://www.w3.org/ns/prov#wasDerivedFrom
foaf:isPrimaryTopicOf
is dbpedia-owl:wikiPageRedirects of
is dbpedia-owl:wikiPageWikiLink of
is prop-ko:작위 of
is foaf:primaryTopic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