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꿈(전조, 轉調)은 다른 조로 이행하거나 그 조에서 다시 맨 처음 조로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갖는 음악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조로 쓰인 일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구성의 곡은 음향적 통일은 있어도 변화, 대조라고 하는 음악뿐 아니라 예술 일반의 근본원리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 통일이라기보다 도리어 단조롭다고 하겠는데, 다양한 것이 있고서야 비로소 통일이 성립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악작품은 어떤 한 조로 시작하여 다른 조로 이행(移行)하고, 다시 처음의 조로 돌아오는 것을 일반원칙으로 하고 있다. 조바꿈은 음악작품의 구성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 곡의 처음과 마지막을 마무리하여 곡에 통일감을 가져오는 조성을 으뜸조라고 한다. 따라서 어떤 곡을 가령 사장조의 곡이라고 할 때 이 곡의 으뜸조가 사장조라는 것뿐, 반드시 곡 전체가 사장조로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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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바꿈(전조, 轉調)은 다른 조로 이행하거나 그 조에서 다시 맨 처음 조로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갖는 음악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조로 쓰인 일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구성의 곡은 음향적 통일은 있어도 변화, 대조라고 하는 음악뿐 아니라 예술 일반의 근본원리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 통일이라기보다 도리어 단조롭다고 하겠는데, 다양한 것이 있고서야 비로소 통일이 성립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악작품은 어떤 한 조로 시작하여 다른 조로 이행(移行)하고, 다시 처음의 조로 돌아오는 것을 일반원칙으로 하고 있다. 조바꿈은 음악작품의 구성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 곡의 처음과 마지막을 마무리하여 곡에 통일감을 가져오는 조성을 으뜸조라고 한다. 따라서 어떤 곡을 가령 사장조의 곡이라고 할 때 이 곡의 으뜸조가 사장조라는 것뿐, 반드시 곡 전체가 사장조로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조바꿈에는 3종의 방법이 있는데, 각각 '온음계 조바꿈', '반음계 조바꿈', '딴이름한소리 조바꿈'이라고 한다.
  • 조바꿈(전조, 轉調)은 다른 조로 이행하거나 그 조에서 다시 맨 처음 조로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갖는 음악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조로 쓰인 일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구성의 곡은 음향적 통일은 있어도 변화, 대조라고 하는 음악뿐 아니라 예술 일반의 근본원리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 통일이라기보다 도리어 단조롭다고 하겠는데, 다양한 것이 있고서야 비로소 통일이 성립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악작품은 어떤 한 조로 시작하여 다른 조로 이행(移行)하고, 다시 처음의 조로 돌아오는 것을 일반원칙으로 하고 있다. 조바꿈은 음악작품의 구성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 곡의 처음과 마지막을 마무리하여 곡에 통일감을 가져오는 조성을 으뜸조라고 한다. 따라서 어떤 곡을 가령 사장조의 곡이라고 할 때 이 곡의 으뜸조가 사장조라는 것뿐, 반드시 곡 전체가 사장조로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조바꿈에는 3종의 방법이 있는데, 각각 '온음계 조바꿈', '반음계 조바꿈', '딴이름한소리 조바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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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바꿈(전조, 轉調)은 다른 조로 이행하거나 그 조에서 다시 맨 처음 조로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갖는 음악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조로 쓰인 일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구성의 곡은 음향적 통일은 있어도 변화, 대조라고 하는 음악뿐 아니라 예술 일반의 근본원리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 통일이라기보다 도리어 단조롭다고 하겠는데, 다양한 것이 있고서야 비로소 통일이 성립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악작품은 어떤 한 조로 시작하여 다른 조로 이행(移行)하고, 다시 처음의 조로 돌아오는 것을 일반원칙으로 하고 있다. 조바꿈은 음악작품의 구성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 곡의 처음과 마지막을 마무리하여 곡에 통일감을 가져오는 조성을 으뜸조라고 한다. 따라서 어떤 곡을 가령 사장조의 곡이라고 할 때 이 곡의 으뜸조가 사장조라는 것뿐, 반드시 곡 전체가 사장조로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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