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고이즈미 내각(일본어: 第3次小泉内閣)은 제89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한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2005년 9월 21일에 발족시킨 내각이다.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의 연립 내각이다.우정 민영화 관련 6개 법안이 부결되자 중의원이 해산되었다가, 2005년 9월 11일의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하면서 제2차 고이즈미 내각 개조내각의 각료가 모두 유임되었다.
제3차 고이즈미 내각(일본어: 第3次小泉内閣)은 제89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한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2005년 9월 21일에 발족시킨 내각이다.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의 연립 내각이다.우정 민영화 관련 6개 법안이 부결되자 중의원이 해산되었다가, 2005년 9월 11일의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하면서 제2차 고이즈미 내각 개조내각의 각료가 모두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