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오쿠마 내각(第1次大隈内閣)은 전 외무대신 겸 농상무대신 오쿠마 시게노부가 제8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받아, 1898년 6월 30일부터 1898년 11월 8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여당이 된 헌정당에서 옛 진보당 계열의 오쿠마 시게노부를 내각총리대신으로, 옛 자유당 계열의 이타가키 다이스케를 내무대신으로 내각을 조직하여 오쿠마와 이타가키의 이름을 따와서 ‘와이한 내각’(隈板内閣)이라고도 불린다.
제1차 오쿠마 내각(第1次大隈内閣)은 전 외무대신 겸 농상무대신 오쿠마 시게노부가 제8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받아, 1898년 6월 30일부터 1898년 11월 8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여당이 된 헌정당에서 옛 진보당 계열의 오쿠마 시게노부를 내각총리대신으로, 옛 자유당 계열의 이타가키 다이스케를 내무대신으로 내각을 조직하여 오쿠마와 이타가키의 이름을 따와서 ‘와이한 내각’(隈板内閣)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