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야마가타 내각(第1次山縣内閣)은 내무대신·육군중장·감군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제3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받아, 1889년 12월 24일부터 1891년 5월 6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1890년(메이지 23년) 11월 29일에 일본 제국 헌법이 시행되었기 때문에 이 내각 재임 시에 일본에서 의회 제도(제국의회)가 개시되었다.
제1차 야마가타 내각(第1次山縣内閣)은 내무대신·육군중장·감군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제3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받아, 1889년 12월 24일부터 1891년 5월 6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1890년(메이지 23년) 11월 29일에 일본 제국 헌법이 시행되었기 때문에 이 내각 재임 시에 일본에서 의회 제도(제국의회)가 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