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밸푸어 백작 아서 밸푸어(Arthur Balfour, 1st Earl Balfour, KG, OM, 1848년 7월 25일~1930년 3월 19일)은 1902년부터 1905년까지 영국의 총리를 역임한 영국의 보수당 정치가이다. 그가 총리로 활동할 시기의 보수당과 영국 정부는 관세 개혁 때문에 대립하고 있었다. 외무성 장관으로서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에 정착시키는 것을 허용하는 밸푸어 선언에 서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제1대 밸푸어 백작 아서 밸푸어(Arthur Balfour, 1st Earl Balfour, KG, OM, 1848년 7월 25일~1930년 3월 19일)은 1902년부터 1905년까지 영국의 총리를 역임한 영국의 보수당 정치가이다. 그가 총리로 활동할 시기의 보수당과 영국 정부는 관세 개혁 때문에 대립하고 있었다. 외무성 장관으로서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에 정착시키는 것을 허용하는 밸푸어 선언에 서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