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에이즈 사건(堤川 AIDS 事件) 또는 제천 에이즈 파문(堤川 AIDS 波紋)은 2009년 3월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발생한 에이즈 감염 환자인 택시 운전사인 전모(당시 26세, 사건 당시 제천시 청전동 거주)가 여성 속옷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검거되는 과정에서, 2003년 이후 6년간 충청북도 제천시와 인근 지역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던 것이 드러났던 스캔들, 반사회적 범죄이자 성범죄 사건이다. 20대 남성이 감염사실을 숨긴 채 여성들과 무차별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문란 현상에 대한 개탄과 함께 에이즈 감염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사회적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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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에이즈 사건(堤川 AIDS 事件) 또는 제천 에이즈 파문(堤川 AIDS 波紋)은 2009년 3월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발생한 에이즈 감염 환자인 택시 운전사인 전모(당시 26세, 사건 당시 제천시 청전동 거주)가 여성 속옷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검거되는 과정에서, 2003년 이후 6년간 충청북도 제천시와 인근 지역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던 것이 드러났던 스캔들, 반사회적 범죄이자 성범죄 사건이다. 20대 남성이 감염사실을 숨긴 채 여성들과 무차별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문란 현상에 대한 개탄과 함께 에이즈 감염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사회적 파문이 일었다. 이후 수개월간 제천시 보건소는 에이즈 의심 환자들의 방문으로 업무가 마비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용의자는 물건 도난 제보를 받은 경찰에 의해 2009년 3월 11일 검거되었으며, 사건 이후 가해자와 관계를 맺은 것으로 조사된 여성을 포함한 100여 명 정도가 제천보건소를 찾아 에이즈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다. 보건소 측은 이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흥업소 여성, 윤락 여성이 타 지역으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지자, 제천 인근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쳐 에이즈 공포가 퍼져 나갔다. 그 여파는 3월 이후 몇 개월간 지속되었으며, 가해자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 중에는 가정주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륜, 외도 등에 대한 비판까지 더해졌고 그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었다. 용의자는 제천시내와 충주시, 청주시 등지에서 운행하는 대형 택시회사 T모택시 운수 소속으로, 한때 대중교통 공포증이 확산되기도 했다.사건의 전말은 제천시내의 가정집과 유흥업소에서 여성 속옷이 사라지면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한 가정집에 들어가 여자의 속옷을 훔치다가 적발된 가해자 전모씨가 100여 벌의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단순 절도범이었지만 전 씨가 훔친 물건이 여성 속옷이라는 점이 일단 문제가 되었다. 전모 씨는 에이즈에 걸린 여성에게서 전염되어 사회생활이 어려웠으나 수사결과 복수심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피해자들을 찾았으나 수사에 협조를 하지 않아 피해자 확인에 난항을 겪었다.전모씨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 중에는 유흥업소 여성, 윤락 여성 외에 40대, 50대 가정주부와 여대생 등도 있었다. 그러나 피해자들 중 상당수는 진술을 거부하여 사건 수사는 2009년 3월 17일 오후 공식 종결되었다. 그러나 에이즈 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나면서 당국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가정주부의 존재와 감염 의심 여성들이 각지로 분산되었기 때문에 에이즈 공포도 전국 범위로 확대되었다. 제천 에이즈 사태, 2009 제천 성추문 사건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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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에이즈 사건(堤川 AIDS 事件) 또는 제천 에이즈 파문(堤川 AIDS 波紋)은 2009년 3월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발생한 에이즈 감염 환자인 택시 운전사인 전모(당시 26세, 사건 당시 제천시 청전동 거주)가 여성 속옷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검거되는 과정에서, 2003년 이후 6년간 충청북도 제천시와 인근 지역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던 것이 드러났던 스캔들, 반사회적 범죄이자 성범죄 사건이다. 20대 남성이 감염사실을 숨긴 채 여성들과 무차별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문란 현상에 대한 개탄과 함께 에이즈 감염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사회적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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