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1991년 12월 2일 ~ )는 평영을 주종목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조희연이 여자 접영 200M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12년 만에 한국 여자 수영에서 나온 금메달이다.
정다래(1991년 12월 2일 ~ )는 평영을 주종목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조희연이 여자 접영 200M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12년 만에 한국 여자 수영에서 나온 금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