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pedia-owl:abstract
|
- 자유민주연합(自由民主聯合, 약칭 자민련)은 1995년 3월 30일에 창당돼 2006년 4월 7일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다. 민주자유당의 계파갈등으로 탈당한 공화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창당했다. 지역적으로 충청도에 지지기반을 두었었다. 2004년 제17대 총선의 참패 이후 군소정당으로 전락해, 심대평과 신국환 등 탈당파를 중심으로 2005년 10월부터 '중부권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움직임이 일었고 2006년 1월 17일에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돼 국민중심당 창당에 참여했다. 이후 2006년 4월 7일, 김학원 등 잔류파만 남고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되면서 자유민주연합은 소멸되었다.
- 자유민주연합(自由民主聯合, 약칭 자민련)은 1995년 3월 30일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다. 민주자유당의 계파갈등으로 탈당한 공화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창당하였다. 지역적으로 충청도에 지지기반을 두었었다. 2004년 제17대 총선의 참패 이후 군소정당으로 전락하여, 심대평과 신국환 등 탈당파를 중심으로 2005년 10월부터 '중부권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움직임이 일었고 2006년 1월 17일에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되어 국민중심당의 창당에 참여하였다. 이후, 2006년 4월에는 김학원 등 잔류파만 남고 한나라당에 흡수되면서 자유민주연합은 소멸되었다.
|
rdfs:comment
|
- 자유민주연합(自由民主聯合, 약칭 자민련)은 1995년 3월 30일에 창당돼 2006년 4월 7일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다. 민주자유당의 계파갈등으로 탈당한 공화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창당했다. 지역적으로 충청도에 지지기반을 두었었다. 2004년 제17대 총선의 참패 이후 군소정당으로 전락해, 심대평과 신국환 등 탈당파를 중심으로 2005년 10월부터 '중부권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움직임이 일었고 2006년 1월 17일에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돼 국민중심당 창당에 참여했다. 이후 2006년 4월 7일, 김학원 등 잔류파만 남고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되면서 자유민주연합은 소멸되었다.
- 자유민주연합(自由民主聯合, 약칭 자민련)은 1995년 3월 30일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다. 민주자유당의 계파갈등으로 탈당한 공화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창당하였다. 지역적으로 충청도에 지지기반을 두었었다. 2004년 제17대 총선의 참패 이후 군소정당으로 전락하여, 심대평과 신국환 등 탈당파를 중심으로 2005년 10월부터 '중부권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움직임이 일었고 2006년 1월 17일에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되어 국민중심당의 창당에 참여하였다. 이후, 2006년 4월에는 김학원 등 잔류파만 남고 한나라당에 흡수되면서 자유민주연합은 소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