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장 긴 하루》(일본어: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にほんのいちばんながいひ))는, 1967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제작 및 배급은 도호(東宝)에서 한 흑백 영화이다. 오야 소이치(大宅壮一)의 이름으로 발표된 논픽션인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를 도호 35주년 기념 작품으로서 영화화했다.
《일본의 가장 긴 하루》(일본어: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にほんのいちばんながいひ))는, 1967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제작 및 배급은 도호(東宝)에서 한 흑백 영화이다. 오야 소이치(大宅壮一)의 이름으로 발표된 논픽션인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를 도호 35주년 기념 작품으로서 영화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