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노보 (러시아어: Ива́ново)는 러시아 이바노보 주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431,721명 (2002년)이다. 1932년까지는 이바노보보즈네센스크(Ива́ново-Вознесе́нск)라고 불렸다.이바노보는 러시아 직물의 중심지로 불렸다. 대부분의 직물 기술자가 여자였다. 때로는 "자수의 도시"라고도 불렸다. 이 도시에서 프랑스 작가인 나탈리 사로트(Nathalie Sarraute)가 태어났다.
이바노보 (러시아어: Ива́ново)는 러시아 이바노보 주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431,721명 (2002년)이다. 1932년까지는 이바노보보즈네센스크(Ива́ново-Вознесе́нск)라고 불렸다.이바노보는 러시아 직물의 중심지로 불렸다. 대부분의 직물 기술자가 여자였다. 때로는 "자수의 도시"라고도 불렸다. 이 도시에서 프랑스 작가인 나탈리 사로트(Nathalie Sarraute)가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