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에 료스케(入江陵介, 1990년 1월 24일 ~ )는 배영을 주종목으로 하는 일본의 수영 선수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배영 100m 결승 경기에서 52초3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