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乙支文德, ? ~ ?)은 고구려 영양왕(재위: 590년 ~ 618년) 때의 장군이다. 수나라의 침입을 물리친 장수로 유명하다. 을지라는 성은 연장자를 의미한다고도 하며 을만 성이고 지는 존대의 접미사로 보기도 하며, 선비족 계통의 성씨로 보아 을지문덕을 귀화인으로 보는 설도 있다. 중국의 사서(史書)에는 을지문덕(乙支文德)을 위지문덕(尉支文德)이라 불렀다고 적혀 있는데, 고대말 위(尉=하늘), 지(支=자식)은 천제(天帝)의 아들이라는 존칭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612년 수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에 쳐들어와 고구려와의 국경 지대 부근에 있는 요동성을 위협하는 한편, 별동대 30만 5천 명을 뽑아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으로 진격해오자 을지문덕은 치밀한 작전으로 수나라 군대를 살수(지금의 청천강) 너머 평양성 근처까지 유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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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문덕(乙支文德, ? ~ ?)은 고구려 영양왕(재위: 590년 ~ 618년) 때의 장군이다. 수나라의 침입을 물리친 장수로 유명하다. 을지라는 성은 연장자를 의미한다고도 하며 을만 성이고 지는 존대의 접미사로 보기도 하며, 선비족 계통의 성씨로 보아 을지문덕을 귀화인으로 보는 설도 있다. 중국의 사서(史書)에는 을지문덕(乙支文德)을 위지문덕(尉支文德)이라 불렀다고 적혀 있는데, 고대말 위(尉=하늘), 지(支=자식)은 천제(天帝)의 아들이라는 존칭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612년 수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에 쳐들어와 고구려와의 국경 지대 부근에 있는 요동성을 위협하는 한편, 별동대 30만 5천 명을 뽑아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으로 진격해오자 을지문덕은 치밀한 작전으로 수나라 군대를 살수(지금의 청천강) 너머 평양성 근처까지 유인하였다. 극도의 피곤과 군량 부족으로 수나라군이 후퇴하자 을지문덕이 지휘하는 고구려군은 이를 놓치지 않고 살수에서 수나라군을 궤멸시켜 수나라의 고구려 2차 침입을 물리쳤다.
  • 을지문덕(乙支文德, 567 ~ 629)은 영양왕(재위: 590년 ~ 618년) 때의 장군이다. 수나라의 제2차 침입을 물리친 장수로 유명하다. 612년 수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를 공격했는데 요동성에서 지지부진하자 별동대 30만 5천 명을 뽑아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을 직공하였다. 별동대는 평양 근처까지 진격하기는 했지만 모두 을지문덕의 유인작전이었고, 극도의 피곤과 군량 부족으로 인해 회군할 수밖에 없었다. 별동대가 살수(薩水, 지금의 청천강)에서 강을 건널 때 습격하여 궤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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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문덕(乙支文德, ? ~ ?)은 고구려 영양왕(재위: 590년 ~ 618년) 때의 장군이다. 수나라의 침입을 물리친 장수로 유명하다. 을지라는 성은 연장자를 의미한다고도 하며 을만 성이고 지는 존대의 접미사로 보기도 하며, 선비족 계통의 성씨로 보아 을지문덕을 귀화인으로 보는 설도 있다. 중국의 사서(史書)에는 을지문덕(乙支文德)을 위지문덕(尉支文德)이라 불렀다고 적혀 있는데, 고대말 위(尉=하늘), 지(支=자식)은 천제(天帝)의 아들이라는 존칭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612년 수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에 쳐들어와 고구려와의 국경 지대 부근에 있는 요동성을 위협하는 한편, 별동대 30만 5천 명을 뽑아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으로 진격해오자 을지문덕은 치밀한 작전으로 수나라 군대를 살수(지금의 청천강) 너머 평양성 근처까지 유인하였다.
  • 을지문덕(乙支文德, 567 ~ 629)은 영양왕(재위: 590년 ~ 618년) 때의 장군이다. 수나라의 제2차 침입을 물리친 장수로 유명하다. 612년 수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를 공격했는데 요동성에서 지지부진하자 별동대 30만 5천 명을 뽑아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을 직공하였다. 별동대는 평양 근처까지 진격하기는 했지만 모두 을지문덕의 유인작전이었고, 극도의 피곤과 군량 부족으로 인해 회군할 수밖에 없었다. 별동대가 살수(薩水, 지금의 청천강)에서 강을 건널 때 습격하여 궤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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