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尹孝珍, 1958년 - )은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였다. 1970년대에 여러 번 올림픽과 각종 경기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피겨 선수로 출전하였다. 몬트리올 올림픽과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 순위는 각각 17위였으나 2000년대 김연아의 등장 전까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점을 득점하였다.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좌옹 윤치호의 손녀이다.
윤효진(尹孝珍, 1958년 - )은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였다. 1970년대에 여러 번 올림픽과 각종 경기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피겨 선수로 출전하였다. 몬트리올 올림픽과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 순위는 각각 17위였으나 2000년대 김연아의 등장 전까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점을 득점하였다.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좌옹 윤치호의 손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