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흥(劉載興, 1921년 8월 3일 ~ 2011년 11월 26일)은 일본과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본관은 강릉, 호는 국헌(菊軒), 자헌(自軒)
유재흥(劉載興, 1921년 8월 3일 ~ 2011년 11월 26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대한민국의 외교관 겸 정치가 및 국영기업가 등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그는 한국 전쟁 중에 이끌었던 현리 전투에서 패배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군이 작전통제권을 상실하는 데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유재흥(劉載興, 1921년 8월 3일 ~ 2011년 11월 26일)은 일본과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본관은 강릉, 호는 국헌(菊軒), 자헌(自軒)
유재흥(劉載興, 1921년 8월 3일 ~ 2011년 11월 26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대한민국의 외교관 겸 정치가 및 국영기업가 등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그는 한국 전쟁 중에 이끌었던 현리 전투에서 패배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군이 작전통제권을 상실하는 데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