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야담(月刊野談)은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1934년 10월 윤백남이 창간한 야담 전문 잡지다. 윤백남은 제작겸발행자로 1938년 11월(통권 46호)까지 발행했으며, 1939년 5월 박희도가 제작겸발행자로 다시 발행했으나, 1939년 10월 통권 55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되었다.
월간야담(月刊野談)은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1934년 10월 윤백남이 창간한 야담 전문 잡지다. 윤백남은 제작겸발행자로 1938년 11월(통권 46호)까지 발행했으며, 1939년 5월 박희도가 제작겸발행자로 다시 발행했으나, 1939년 10월 통권 55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