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흐어(Ubykh)는 1990년대까지 우비흐인에 의하여 쓰였던 북서캅카스어파의 언어이다. 이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음수를 보유한 언어로 기네스북에 기재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사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