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大奥, おおおく)는 에도 성 혼마루 구역에서 도쿠가와 쇼군의 처첩,생모,자녀 및 그를 따르는 시녀들이 거처하던 곳을 가리키는 말로 도쿠가와 가문의 방계혈족(오와리家, 기슈家)의 내전에도 같은 호칭을 사용하였다. 본항목에서는 에도 성의 오오쿠만을 언급한다.에도 성의 니시노마루(西の丸)나 니노마루(二の丸)에도 오오쿠와 비슷한 구역이 있어 비상시에는 오오쿠의 기능을 수행했다. 쇼군과 그의 미성년 아들, 주치의를 제외한 남성의 출입은 기본적으로 금지시켰다. 시녀의 수는 최전성기에는 1000명에서 3000명 사이로 전 세계 어느 궁정에도 지지 않는 거대한 규모였다고 한다.2대 도쿠가와 히데타다 시대부터 에도성에 「오오쿠」라는 구역은 존재했지만, 당시는 「오모테(表)」와「내부」―즉 남성과 여성의 경계가 없었고, 정실부인이나 시녀 등이 바깥구역에 출입하거나 가신이 저택 내부를 방문하는 것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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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쿠(大奥, おおおく)는 에도 성 혼마루 구역에서 도쿠가와 쇼군의 처첩,생모,자녀 및 그를 따르는 시녀들이 거처하던 곳을 가리키는 말로 도쿠가와 가문의 방계혈족(오와리家, 기슈家)의 내전에도 같은 호칭을 사용하였다. 본항목에서는 에도 성의 오오쿠만을 언급한다.에도 성의 니시노마루(西の丸)나 니노마루(二の丸)에도 오오쿠와 비슷한 구역이 있어 비상시에는 오오쿠의 기능을 수행했다. 쇼군과 그의 미성년 아들, 주치의를 제외한 남성의 출입은 기본적으로 금지시켰다. 시녀의 수는 최전성기에는 1000명에서 3000명 사이로 전 세계 어느 궁정에도 지지 않는 거대한 규모였다고 한다.2대 도쿠가와 히데타다 시대부터 에도성에 「오오쿠」라는 구역은 존재했지만, 당시는 「오모테(表)」와「내부」―즉 남성과 여성의 경계가 없었고, 정실부인이나 시녀 등이 바깥구역에 출입하거나 가신이 저택 내부를 방문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 다음을 이은 3대 도쿠가와 이에미쓰 시대에 와서 이에미쓰의 유모로 권력을 잡은 가스가노 쓰보네가, 겐나4년(1618년) 오오쿠 제도를 규정하고 이를 정비,통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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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쿠(大奥, おおおく)는 에도 성 혼마루 구역에서 도쿠가와 쇼군의 처첩,생모,자녀 및 그를 따르는 시녀들이 거처하던 곳을 가리키는 말로 도쿠가와 가문의 방계혈족(오와리家, 기슈家)의 내전에도 같은 호칭을 사용하였다. 본항목에서는 에도 성의 오오쿠만을 언급한다.에도 성의 니시노마루(西の丸)나 니노마루(二の丸)에도 오오쿠와 비슷한 구역이 있어 비상시에는 오오쿠의 기능을 수행했다. 쇼군과 그의 미성년 아들, 주치의를 제외한 남성의 출입은 기본적으로 금지시켰다. 시녀의 수는 최전성기에는 1000명에서 3000명 사이로 전 세계 어느 궁정에도 지지 않는 거대한 규모였다고 한다.2대 도쿠가와 히데타다 시대부터 에도성에 「오오쿠」라는 구역은 존재했지만, 당시는 「오모테(表)」와「내부」―즉 남성과 여성의 경계가 없었고, 정실부인이나 시녀 등이 바깥구역에 출입하거나 가신이 저택 내부를 방문하는 것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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