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아이들》((일본어) 闇の子供たち)은 재일한국인 2세 출신 소설가인 양석일이 2002년에 쓴 소설이다. 타이에 서 벌어지는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한 아동 인신매매와 매춘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출간 이후 일본에서 44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2010년 영화 상영 시기에 맞물려 대한민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어둠의 아이들》((일본어) 闇の子供たち)은 재일한국인 2세 출신 소설가인 양석일이 2002년에 쓴 소설이다. 타이에 서 벌어지는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한 아동 인신매매와 매춘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출간 이후 일본에서 44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2010년 영화 상영 시기에 맞물려 대한민국에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