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뉘스 헨리퀴스 돈케르 퀴르티위스 (네덜란드어: Janus Henricus Donker Curtius, 1813년 4월 12일 ~ 1879년 11월 27일)는 네덜란드의 외교관이다. 일본 에도 시대 말기에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외교관을 지낸 인물이다.
야뉘스 헨리퀴스 돈케르 퀴르티위스 (네덜란드어: Janus Henricus Donker Curtius, 1813년 4월 12일 ~ 1879년 11월 27일)는 네덜란드의 외교관이다. 일본 에도 시대 말기에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외교관을 지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