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리스 "아네" 마리 프랑크(독일어: Annelies "Anne" Marie Frank, 네덜란드어: Annelies "Anne" Marie Frank 아널리스 "아너" 마리 프랑크[*], 1929년 6월 12일 ~ 1945년 3월 12일)는 독일의 유대인 소녀로 나치가 네덜란드를 지배한 시기에 쓴 일기로 유명하다. 그 일기는 한국어로는 《안네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다.
아넬리스 "아네" 마리 프랑크(독일어: Annelies "Anne" Marie Frank, 네덜란드어: Annelies "Anne" Marie Frank 아널리스 "아너" 마리 프랑크[*], 1929년 6월 12일 ~ 1945년 3월 12일)는 독일의 유대인 소녀로 나치가 네덜란드를 지배한 시기에 쓴 일기로 유명하다. 그 일기는 한국어로는 《안네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