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퍼시픽 교류전 또는 세·파 교류전(일본어: セ・パ交流戦)은 일본 프로 야구의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팀간에 열리는 인터 리그 경기이다. 2005년에 도입되었으며 매년 5월 중순에 시작해서 6월 중순에 끝난다. 스폰서는 닛폰 생명 보험이다.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또는 세·파 교류전(일본어: セ・パ交流戦)은 일본 프로 야구의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팀간에 열리는 인터 리그 경기이다. 2005년에 도입되었으며 매년 5월 중순에 시작해서 6월 중순에 끝난다. 스폰서는 닛폰 생명 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