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맹그(프랑스어: Saint - Domingue)는 1697년부터 1804년까지, 카리브해의 히스파니올라 섬의 서쪽 1/3을 차지했던 프랑스의 식민지이다. 설탕과 커피 무역으로 프랑스 식민지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올리고 있었다. 오늘날의 아이티 공화국에 해당한다.
생도맹그(프랑스어: Saint - Domingue)는 1697년부터 1804년까지, 카리브해의 히스파니올라 섬의 서쪽 1/3을 차지했던 프랑스의 식민지이다. 설탕과 커피 무역으로 프랑스 식민지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올리고 있었다. 오늘날의 아이티 공화국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