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럭비단은 1995년에 창단한 대한민국의 럭비단이다.창단 이래 전국체육대회 10연패를 달성했으며, 1999년 백상체육대상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표 10명이 출전하여 7인제, 15인제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하였다. 1997년부터 어린이 럭비교실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800여명이 수료하는 등 럭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럭비단은 1995년에 창단한 대한민국의 럭비단이다.창단 이래 전국체육대회 10연패를 달성했으며, 1999년 백상체육대상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표 10명이 출전하여 7인제, 15인제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하였다. 1997년부터 어린이 럭비교실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800여명이 수료하는 등 럭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