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法正, 176년 ~ 220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효직(孝直)이며 사례(司隷) 부풍군(扶風郡) 미현(郿縣) 사람으로 후한 남군 태수를 지낸 법웅(法雄)의 증손이며 한때 선비로서 이름이 있던 법진(法眞)의 손자이다.
법정(法正, 176년 ~ 220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효직(孝直)이며 사례(司隷) 부풍군(扶風郡) 미현(郿縣) 사람으로 후한 남군 태수를 지낸 법웅(法雄)의 증손이며 한때 선비로서 이름이 있던 법진(法眞)의 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