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나무》(일본어: 雷桜 라이오우[*])는 일본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의 영화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주연의 오카다 마사키와 아오이 유우,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했다.
《번개나무》(일본어: 雷桜 라이오우[*])는 일본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의 영화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주연의 오카다 마사키와 아오이 유우,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