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원년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 최고기록이지만 준결승 이상 진출한 것은 이것이 유일하다. 그 이후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강적 잉글랜드를 이긴 이후 멕시코에 밀려 계속 지역예선 탈락을 거듭하다가 1990년대부터 꾸준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 중 3번은 최소한 16강에는 진출했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원년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 최고기록이지만 준결승 이상 진출한 것은 이것이 유일하다. 그 이후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강적 잉글랜드를 이긴 이후 멕시코에 밀려 계속 지역예선 탈락을 거듭하다가 1990년대부터 꾸준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 중 3번은 최소한 16강에는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