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Anthony)와 조 루소(Joe Russo)는 미국의 영화, TV 감독이다. 형제는 대부분 함께 작품들을 연출하였고, 또한 가끔식은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배우, 편집자로서도 활동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연출한 코미디 드라마인 《못말리는 패밀리》를 통해서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앤서니(Anthony)와 조 루소(Joe Russo)는 미국의 영화, TV 감독이다. 형제는 대부분 함께 작품들을 연출하였고, 또한 가끔식은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배우, 편집자로서도 활동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연출한 코미디 드라마인 《못말리는 패밀리》를 통해서 에미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