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는 시바 료타로의 장편소설이다. 산케이 신문 석간에 1962년 6월 21부터, 1966년 5월 19일까지 연재되었다. 1963년부터 1966년까지 분게이슌주에서 간행되었다.에도 막부 말기의 일본을 선도한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며, 인기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대표작이다. 당시까지 료마는 일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는데, 메이지유신(명치유신)의 숨은 공로자로 료마라는 인물이 있었음을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되었고, 일본에서의 료마의 이미지는 이 작품으로 인해 만들어 졌다고 말해진다. 작가가 역사 속에 숨어있는 인물을 발굴해서 대중에게 널린 알린 케이스다. 작품 안에서 료마(竜馬)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료를 '龍'라고 표기하지 않은 이유는 작가 자신이 픽션으로써의 그를 썼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도사번 상인계급의 둘째아들로 태어난 료마는 어린시절 변변치 않은 아이였다. 그런 그가 도쿄로 상경하여 무사수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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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는 시바 료타로의 장편소설이다. 산케이 신문 석간에 1962년 6월 21부터, 1966년 5월 19일까지 연재되었다. 1963년부터 1966년까지 분게이슌주에서 간행되었다.에도 막부 말기의 일본을 선도한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며, 인기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대표작이다. 당시까지 료마는 일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는데, 메이지유신(명치유신)의 숨은 공로자로 료마라는 인물이 있었음을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되었고, 일본에서의 료마의 이미지는 이 작품으로 인해 만들어 졌다고 말해진다. 작가가 역사 속에 숨어있는 인물을 발굴해서 대중에게 널린 알린 케이스다. 작품 안에서 료마(竜馬)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료를 '龍'라고 표기하지 않은 이유는 작가 자신이 픽션으로써의 그를 썼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도사번 상인계급의 둘째아들로 태어난 료마는 어린시절 변변치 않은 아이였다. 그런 그가 도쿄로 상경하여 무사수업에 나선다. 그런 수업기에 1853년 미국의 군함 4척이 나타나 대포를 쏘는 사건이 발생한다. 흑선의 압력으로 일본은 개국으로 방향을 틀고 많은 인사들은 막부의 무능함에 실망한다. 이 작품은 료마를 중심으로 막부에 대항하는 수많은 개혁파 인물들이 등장한다. 교토를 중심무대로 벌어지는 싸움과정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인물들이 메이지유신 후 일본 개혁의 중심들이 되는데, 이토 히로부미, 무쓰 무네미쓰 등이 그런 인물이다. 료마는 안타깝게도 그 혁명의 완수를 보지 못하고 교토에서 1867년 사망했다. 료마는 약간 특이한 인물이었다.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부족해 보이면서도 낙천적인 기질이었으며 무술은 또 고수였다. 료마는 도사번에서도 이류 계급출신이고 개혁파의 선구자도 아니었다. 전란을 통해 많은 뛰어난 인재들이 희생되면서 그의 역할이 서서히 중요성을 가지게 된다. 무술 고단자이면서도 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당시 우국지사들과는 달리 해군의 중요성과 무역에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세계관이 넓었던 막부인물인 가쓰 가이슈를 스승으로 모시며 시국관을 나누고 해군을 키우는 데 노력한다. 료마를 따르던 도사번의 인물 중에는 후에 미쓰비시 그룹의 창립자인 이와사키 야타로도 있었다. 반막부 개혁파는 조슈 번(현재 야마구치 현)과 사쓰마 번(현재 가고시마 현)이 중심이었는데 이들은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고 싸우는 과오를 범하게 된다. 특히 개혁파의 선도세력 조슈 번의 피해가 컸다. 이때 이들 세력을 중재한 것이 료마였다. 아울러 눈치를 보던 도사 번(현재 시코쿠의 고치 현)까지 개혁파에 합류시킴으로써 메이지 유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신 후 조슈 번은 육군의 핵심세력이 되고, 사쓰마 번은 해군의 핵심세력이 되었다. 대하드라마나 각 민영방송국에서 수차례 드라마화 되었다. 한국에서는 제국의 아침이라는 소설로 번역되었다. 최근에는 다시 <료마가 간다 (전 10권)>(시바 료타로 지음, 이길진 옮김, 창해)로 출판되었다. 한국에서도 료마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본만화들도 번역 출판 중에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대단치 않은 인물 료마를 지나치게 미화해서 그렸다는 평가도 있다.
  • 《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는 시바 료타로의 장편소설이다. 산케이 신문 석간에 1962년 6월 21부터, 1966년 5월 19일까지 연재되었다. 1963년부터 1966년까지 분게이슌주에서 간행되었다.에도 막부 말기의 일본을 선도한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며, 인기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대표작이다. 당시까지 료마는 일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는데, 메이지유신(명치유신)의 숨은 공로자로 료마라는 인물이 있었음을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되었고, 일본에서의 료마의 이미지는 이 작품으로 인해 만들어 졌다고 말해진다. 작가가 역사 속에 숨어있는 인물을 발굴해서 대중에게 널린 알린 케이스다. 작품 안에서 료마(竜馬)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료를 '龍'라고 표기하지 않은 이유는 작가 자신이 픽션으로써의 그를 썼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도사번 상인계급의 둘째아들로 태어난 료마는 어린시절 변변치 않은 아이였다. 그런 그가 도쿄로 상경하여 무사수업에 나선다. 그런 수업기에 1853년 미국의 군함 4척이 나타나 대포를 쏘는 사건이 발생한다. 흑선의 압력으로 일본은 개국으로 방향을 틀고 많은 인사들은 막부의 무능함에 실망한다. 이 작품은 료마를 중심으로 막부에 대항하는 수많은 개혁파 인물들이 등장한다. 교토를 중심무대로 벌어지는 싸움과정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인물들이 메이지유신 후 일본 개혁의 중심들이 되는데, 이토 히로부미, 무쓰 무네미쓰 등이 그런 인물이다. 료마는 안타깝게도 그 혁명의 완수를 보지 못하고 교토에서 1867년 사망했다. 료마는 약간 특이한 인물이었다.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부족해 보이면서도 낙천적인 기질이었으며 무술은 또 고수였다. 료마는 도사번에서도 이류 계급출신이고 개혁파의 선구자도 아니었다. 전란을 통해 많은 뛰어난 인재들이 희생되면서 그의 역할이 서서히 중요성을 가지게 된다. 무술 고단자이면서도 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당시 우국지사들과는 달리 해군의 중요성과 무역에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세계관이 넓었던 막부인물인 가쓰 가이슈를 스승으로 모시며 시국관을 나누고 해군을 키우는 데 노력한다. 료마를 따르던 도사번의 인물 중에는 후에 미쓰비시 그룹의 창립자인 이와사키 야타로도 있었다. 반막부 개혁파는 조슈 번(현재 야마구치 현)과 사쓰마 번(현재 가고시마 현)이 중심이었는데 이들은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고 싸우는 과오를 범하게 된다. 특히 개혁파의 선도세력 조슈 번의 피해가 컸다. 이때 이들 세력을 중재한 것이 료마였다. 아울러 눈치를 보던 도사 번(현재 시코쿠의 고치 현)까지 개혁파에 합류시킴으로써 메이지 유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신 후 조슈 번은 육군의 핵심세력이 되고, 사쓰마 번은 해군의 핵심세력이 되었다. 대하드라마나 각 민영방송국에서 수차례 드라마화 되었다. 한국에서는 제국의 아침(료마가 간다 번역판)이라는 소설로 번역되었다. 최근에는 다시 <료마가 간다 (전 10권)>(시바 료타로 지음, 이길진 옮김, 창해)로 출판되었다. 한국에서도 료마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본만화들도 번역 출판 중에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대단치 않은 인물 료마를 지나치게 미화해서 그렸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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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는 시바 료타로의 장편소설이다. 산케이 신문 석간에 1962년 6월 21부터, 1966년 5월 19일까지 연재되었다. 1963년부터 1966년까지 분게이슌주에서 간행되었다.에도 막부 말기의 일본을 선도한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며, 인기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대표작이다. 당시까지 료마는 일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는데, 메이지유신(명치유신)의 숨은 공로자로 료마라는 인물이 있었음을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되었고, 일본에서의 료마의 이미지는 이 작품으로 인해 만들어 졌다고 말해진다. 작가가 역사 속에 숨어있는 인물을 발굴해서 대중에게 널린 알린 케이스다. 작품 안에서 료마(竜馬)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료를 '龍'라고 표기하지 않은 이유는 작가 자신이 픽션으로써의 그를 썼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도사번 상인계급의 둘째아들로 태어난 료마는 어린시절 변변치 않은 아이였다. 그런 그가 도쿄로 상경하여 무사수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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