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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남작(러시아어: Ро́берт-Ни́колай-Максими́лиан Рома́н Фёдорович фон У́нгерн-Ште́рнберг, 1885년~1921년)은 오스트리아 태생의 러시아 제국의 군인으로, 1921년의 단 1년 동안에 몽골을 정복하여 독재정치를 한 인물이다. 티베트 불교에 심취한 그는, 그러나 제멋대로 티베트 불교의 교리를 왜곡하여, 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로 여길 정도의 기행을 하고, 1년간의 몽골 통치기간 동안, 엄청난 수의 몽골인을 학살하여, 몽골의 미친 남작으로 통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몽골 역사상 유일하게 몽골을 직접 통치한 유럽계의 사람이다.
- 로만 표도로비치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남작(러시아어: Ро́берт-Ни́колай-Максими́лиан Рома́н Фёдорович фон У́нгерн-Ште́рнберг, 1885년~1921년)은 오스트리아 태생의 러시아 제국의 군인으로, 1921년의 단 1년 동안에 몽골을 정복하여 독재정치를 한 인물이다. 티베트 불교에 심취한 그는, 그러나 제멋대로 티베트 불교의 교리를 왜곡하여, 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로 여길 정도의 기행을 하고, 1년간의 몽골 통치기간 동안, 엄청난 수의 몽골인을 학살하여, 몽골의 미친 남작으로 통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몽골 역사상 유일하게 몽골을 직접 통치한 유럽계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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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남작(러시아어: Ро́берт-Ни́колай-Максими́лиан Рома́н Фёдорович фон У́нгерн-Ште́рнберг, 1885년~1921년)은 오스트리아 태생의 러시아 제국의 군인으로, 1921년의 단 1년 동안에 몽골을 정복하여 독재정치를 한 인물이다. 티베트 불교에 심취한 그는, 그러나 제멋대로 티베트 불교의 교리를 왜곡하여, 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로 여길 정도의 기행을 하고, 1년간의 몽골 통치기간 동안, 엄청난 수의 몽골인을 학살하여, 몽골의 미친 남작으로 통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몽골 역사상 유일하게 몽골을 직접 통치한 유럽계의 사람이다.
- 로만 표도로비치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남작(러시아어: Ро́берт-Ни́колай-Максими́лиан Рома́н Фёдорович фон У́нгерн-Ште́рнберг, 1885년~1921년)은 오스트리아 태생의 러시아 제국의 군인으로, 1921년의 단 1년 동안에 몽골을 정복하여 독재정치를 한 인물이다. 티베트 불교에 심취한 그는, 그러나 제멋대로 티베트 불교의 교리를 왜곡하여, 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로 여길 정도의 기행을 하고, 1년간의 몽골 통치기간 동안, 엄청난 수의 몽골인을 학살하여, 몽골의 미친 남작으로 통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몽골 역사상 유일하게 몽골을 직접 통치한 유럽계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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