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스웨덴어: Låt den rätte komma in)는 2008년에 개봉된 스웨덴의 로맨틱 공포 영화로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가 쓴 동명의 소설에 기반을 둔 작품으로 1980년대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12살짜리 소년과 또래의 흡혈귀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렛미인(스웨덴어: Låt den rätte komma in)는 2008년에 개봉된 스웨덴의 로맨틱 공포 영화로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가 쓴 동명의 소설에 기반을 둔 작품으로 1980년대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12살짜리 소년과 또래의 흡혈귀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