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러의 코뿔소》(Dürer's Rhinoceros)는 르네상스 시대의 알브레히트 뒤러가 1515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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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러의 코뿔소》(Dürer's Rhinoceros)는 르네상스 시대의 알브레히트 뒤러가 1515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 《뒤러의 코뿔소》(Dürer's Rhinoceros)는 르네상스 시대의 알브레히트 뒤러가 1515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그림은 그 해 초 리스본에 도착한 인도코뿔소를 보고 어느 화가가 묘사한 글과 간단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로마 제국 시절 이후 유럽에서 살아있는 코뿔소가 목격된 것은 처음이었는데, 뒤러는 그려진 코뿔소를 실제로 보지는 못하였다. 그려진 코뿔소는 1515년 말에 포르투갈의 왕인 마누엘 1세가 교황 레오 10세에게 선물로 보냈던 것이나, 1516년 초에 이탈리아의 해안에서 난파를 당해 죽었다. 그 이후로 1577년 인도에서 포르투갈의 세바스치앙의 궁중으로 와 1580년 경에 스페인의 펠리페 2세에게 상속된 아바다라는 코뿔소가 올 때까지 유럽에서 살아있는 코뿔소를 다시 볼 수 없었다.뒤러의 목판화는 코뿔소를 완전히 정확히 표현하지는 못하였다. 그는 코뿔소를 목에는 고지트, 가슴 쪽에는 흉갑, 그 사이를 잇는 리벳이 있는 갑옷 같이 딱딱한 판으로 몸이 둘러싸인 동물로 묘사하였다. 또, 그는 코뿔소의 등에 뒤틀린 작은 뿔을 그렸고, 비늘로 뒤덮어진 다리와 톱과 같이 뾰족한 엉덩이도 그렸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어떤 특징도 지금의 코뿔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이런 해부학적 오류에도 불구하고, 뒤러의 코뿔소는 유럽에서 매우 유명해졌고, 그 후 3세기 동안 많은 복사본들이 유통되었다. 서구인들은 18세기 후반에 들어설 때까지 그것을 진짜 코뿔소의 모습으로 생각했다. 결국은 더 현실적이고 세밀한 그림들, 특히 1740년대에서 1750년대 사이에 유럽을 돌아다닌 클라라라는 코뿔소에 대한 그림들이 뒤러의 코뿔소를 대신하게 되었다. 뒤러의 목판화는 "아마 어떤 동물 그림도 예술에 이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친 적이 없을 것이다."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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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러의 코뿔소》(Dürer's Rhinoceros)는 르네상스 시대의 알브레히트 뒤러가 1515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 《뒤러의 코뿔소》(Dürer's Rhinoceros)는 르네상스 시대의 알브레히트 뒤러가 1515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그림은 그 해 초 리스본에 도착한 인도코뿔소를 보고 어느 화가가 묘사한 글과 간단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로마 제국 시절 이후 유럽에서 살아있는 코뿔소가 목격된 것은 처음이었는데, 뒤러는 그려진 코뿔소를 실제로 보지는 못하였다. 그려진 코뿔소는 1515년 말에 포르투갈의 왕인 마누엘 1세가 교황 레오 10세에게 선물로 보냈던 것이나, 1516년 초에 이탈리아의 해안에서 난파를 당해 죽었다. 그 이후로 1577년 인도에서 포르투갈의 세바스치앙의 궁중으로 와 1580년 경에 스페인의 펠리페 2세에게 상속된 아바다라는 코뿔소가 올 때까지 유럽에서 살아있는 코뿔소를 다시 볼 수 없었다.뒤러의 목판화는 코뿔소를 완전히 정확히 표현하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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