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杜畿, ? ~ ?)는 중국 후한 · 조위(曹魏)의 관료로, 자는 백후(伯侯)며 사례(司隷) 경조윤(京兆尹) 두릉현(杜陵縣) 사람이다. 고간과 조조의 대립 중에 낀 하동군을 조조에게 완전히 복속시켜 고간의 세력 확장을 저지했고, 하동에서 선정을 펼쳤다.
두기(杜畿, ? ~ ?)는 중국 후한 · 조위(曹魏)의 관료로, 자는 백후(伯侯)며 사례(司隷) 경조윤(京兆尹) 두릉현(杜陵縣) 사람이다. 고간과 조조의 대립 중에 낀 하동군을 조조에게 완전히 복속시켜 고간의 세력 확장을 저지했고, 하동에서 선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