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는 1997년 8월 6일 대한민국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801편이 미국의 괌에 있는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착륙에 실패, 추락하여 승객 231명과, 승무원 23명을 합쳐 총 254명 중 총 225명이 사망하였고 총 29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이다.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는 1997년 8월 6일 대한민국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801편이 미국의 괌에 있는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착륙에 실패, 추락하여 승객 231명과, 승무원 23명을 합쳐 총 254명 중 총 225명이 사망하였고 총 29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