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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부치 고이치(일본어: 田淵 幸一 (たぶち こういち), 1946년 9월 24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현역 시절의 별명은 부치(ブチ), 붓짱(ブッちゃん), 타부타(タブタ), 옷산(オッサン, 히가시오 오사무가 사용) 등 다수의 별명이 붙여졌고, 3대째 미스터 타이거스라는 애칭이 있다. 현역 시절 한신 타이거스의 주포로서 활약을 했고 1979년에 세이부 라이온스로 이적해 2년 연속 리그 우승과 일본 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은퇴 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감독과 한신의 코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코치를 역임한 것 외에도 한신 타이거스 OB회 회장(제6대), 베이징 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 겸 타격 코치를 맡았다. 그 외에도 TBS와 스포츠 닛폰의 해설위원 등 야구 평론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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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부치 고이치(일본어: 田淵 幸一 (たぶち こういち), 1946년 9월 24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현역 시절의 별명은 부치(ブチ), 붓짱(ブッちゃん), 타부타(タブタ), 옷산(オッサン, 히가시오 오사무가 사용) 등 다수의 별명이 붙여졌고, 3대째 미스터 타이거스라는 애칭이 있다. 현역 시절 한신 타이거스의 주포로서 활약을 했고 1979년에 세이부 라이온스로 이적해 2년 연속 리그 우승과 일본 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은퇴 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감독과 한신의 코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코치를 역임한 것 외에도 한신 타이거스 OB회 회장(제6대), 베이징 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 겸 타격 코치를 맡았다. 그 외에도 TBS와 스포츠 닛폰의 해설위원 등 야구 평론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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