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르틴 파레하(Nicolás Martín Pareja, 1984년 1월 19일 ~ )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왈테르 사무엘의 재래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수비 능력에, 컨디션이 좋을 경우 수비 조율 능력까지 선보이는 선수이다.
니콜라스 마르틴 파레하(Nicolás Martín Pareja, 1984년 1월 19일 ~ )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왈테르 사무엘의 재래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수비 능력에, 컨디션이 좋을 경우 수비 조율 능력까지 선보이는 선수이다.